책 소개

아마존의 창립자, 천재이자 괴짜 리더 제프 베조스 국내 첫 출간

 

“3~5년 안에 전 세계 출판사, 언론사, 방송사, 영화사는 아마존 유통망의 지배를 받을 것이다.”

제프 베조스는 한국 사회에서 일반인뿐 아니라 오피니언 리더 사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베일 속의 인물이다. 베조스와 아마존을 본격적으로 다룬 국내 서적도 드물고, 관련 국내 기사도 빌 게이츠, 래리 페이지 등 다른 유명 IT 인사에 비해 많지 않다. 또 아마존과 비즈니스 연관성을 매개로 한 인적 교류도 없는지, 제프 베조스를 안다고 자처하는 국내 인사도 거의 없다. 이런 실정에서 미국 테크놀로지 분야 저널리스트인 리처드 L. 브랜트의 <원클릭> 한국어판은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제프 베조스의 출생 비밀부터 성장, 아마존 창업, 비즈니스 확장에 이르기까지 베조스 관련 삶과 경영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담고 있어 반갑기 그지없다.

 

아마존닷컴의 창립자, 제프 베조스는 누구인가

제프 베조스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유통업체로 성장한 아마존닷컴의 창시자이자 최고경영자이다.

1964년 미국 뉴멕시코 앨버커키에서 태어났다. 1982년 프린스턴대학교에 입학한 후 컴퓨터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1986년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 학위를 받고 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1990년에 뉴욕의 투자은행인 D. E. 쇼사에 입사해 곧 최연소 부사장이 되었으며 인터넷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는 일을 맡았다. 웹 이용률이 매년 급속하게 성장하던 때였기 때문에 인터넷의 엄청난 잠재력은 그의 기업가적 상상력을 일깨웠다.

베조스는 인터넷 가상서점을 열기 위해 1994년 D. E. 쇼사를 그만두고 워싱턴의 시애틀로 이주했다. 자신의 차고에서 5명의 직원과 일을 시작한 그는 서점 사이트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고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의 이름을 따 회사 이름을 아마존닷컴이라고 정했다.

베조스가 처음부터 인터넷상에서 책을 팔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전자상거래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주력 상품을 찾다보니 가장 표준화된 형태의 상품인 책이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마존은 곧 전자상거래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1일 24시간, 주 7일 운영되는 아마존은 사용하기 편리하게 꾸며져 있다. 아마존은 이용자들이 서평을 싣도록 북돋우고 할인된 금액과 개인별 추천 정보를 제시하며 절판 서적을 찾아주었다. 1998년 6월부터는 콤팩트디스크를 취급했고 그해 후반부터는 비디오테이프도 팔기 시작했다. 아마존 성공에 힘입어 반즈앤드노블과 보더스 같은 대형서점도 인터넷 서점을 열었다.

베조스는 그간 <타임>이나 <포브스>에서 올해의 인물 또는 올해 최고의 경영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2000년에 나사로부터 보조를 받아 민간우주여행업체 ‘블루 오리진’을 설립해 지구 궤도를 비행하는 상업적 우주여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조스의 4가지 비밀

첫째,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둘째,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때까지 끊임없이 창조하는 것

셋째, 장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넷째, 언제나 처음처럼의 마인드를 갖는 것

 

추천사

만약 아마존을 아직도 온라인서점이라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구글을 능가하는 매출에 애플의 유일한 천적이자 페이스북보다도 15배나 많은 직원을 거느린 1천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가지는 이 기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아마존의 지적인 괴짜 천재 리더 제프 베조스의 A부터 Z까지에 관한 이야기다. 세상을 변혁하는 거대한 힘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목격하고 싶다면 이 책을 주목하기 바란다.

송인혁(컬처테크놀로지스트, TEDx서울 에반젤리스트)

 

원클릭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인 아마존이 어떻게 설립되고 성장해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스티브 잡스 이후 가장 위대한 IT 기업가로 꼽히는 제프 베조스의 경영 전략과 고민은 티켓몬스터를 아마존 이상의 회사로 키운다는 꿈을 꾸는 나에게 큰 자극이 됐다. 특히 이 책에 나온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기’,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때까지 끊임없이 창조하기’, ‘장기적인 시각으로 경영하기’, ‘언제나 처음처럼 일하기’라는 제프 베조스의 4가지 경영철학은 지극히 단순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신현성(티켓몬스터 CEO)

 

제프 베조스가 이끈 아마존의 역사는 곧 혁신의 역사이다. 첫째, 인터넷을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다. 베조스는 치밀한 분석 끝에 온라인 서점을 택했고,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둘째, 고객가치 혁신이다. 아마존에만 들어오면 ‘어떤 물건이건, 가장 맘에 드는 가격에,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셋째, 아마존은 또 하나의 혁신을 시작했다. 바로 킨들과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IT기기를 서비스와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아마존의 미래가 자못 궁금하다. 이 책은 연속적인 혁신을 통해 아마존을 인터넷 세계에서 우뚝 서게 한 제프 베조스의 이야기를 깊이 있으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조신(지식경제부 지식경제R&D전략기획단 정보통신분과 MD)

 

“고객이 짜다면 짜다!” 이것은 내가 고객지원실 실장을 경험하면서 얻는 진리이며 그 후로 ‘소통’의 중요성과 함께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존닷컴’은 ‘고객 중심’이라는 내 신념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기업이다. 고객 만족에 대한 열정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이 책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김철균(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전 대통령실 뉴미디어비서관)

 

차례

추천사 IT업계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혁신가, 제프 베조스

(한국IT기자클럽 우병현 부회장)

1장 원클릭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2장 젊은 기업가의 초상

3장 베조스, 사회에 나가다

4장 인터넷에 눈 뜨다

5장 컴퓨터광 3명과 회계 담당자 1명

6장 더 멋진 서점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7장 성장통

8장 재원 확보

9장 성장에 박차를 가하다

10장 우리가 그냥 서점이라고?

11장 위기를 맞이하다

12장 킨들에 베팅하다

13장 아마존은 타 서점들을 죽이는 주범인가?

14장 바보 같은 웃음을 가진 근사한 남자

15장 베조스는 어떤 타입의 경영자인가?

16장 클라우드 컴퓨팅

17장 한 걸음씩, 용감하게

 

 

저자 소개

리처드 L. 브랜트(Richard L. Brandt)

델라웨어대학교에서 공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했고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저널리스트로서 20년 넘게 과학, 기술, 비즈니스에 관한 글을 쓰면서 CNBC.com, <사이언스Science>, <테크놀로지 리뷰Technology Review>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해왔다.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의 기술 전문 기자로 근무했으며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 워싱턴 먼슬리 어워드(Washington Monthly Award)를 수상했다. 저서로 『구글웨이(Inside Larry and Sergey’s Brain)』, 『자본본능(Capital Instincts)』이 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소개

안진환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인트랜스와 번역 아카데미 트랜스쿨의 대표이다. 지은 책으로는 『영어실무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스펜서 존슨 행복』, 『괴짜 경제학』,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넛지』, 『스틱!』, 『슈퍼 괴짜 경제학』, 『아이디어맨』 등이 있다.

Posted by 자음과모음 jam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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