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자음과모음 jam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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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칭칭 2012.05.31 00: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 사람 사진이요
    사랑했던 가장 친했던 사람이라 좋게 헤어졌든 나쁘게 헤어졌든 얼굴을 버릴순 없더라고요
    돌려줬어요

  3. 칭칭 2012.05.31 00: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 사람 사진이요
    사랑했던 가장 친했던 사람이라 좋게 헤어졌든 나쁘게 헤어졌든 얼굴을 버릴순 없더라고요
    돌려줬어요

  4. 은냥이 2012.05.31 09: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 사람과 6년간 주고받은 편지입니다. 군대에서 2년 동안 보낸 편지를 포함해서 커다란 상자 한가득의 양이었는데 이별 후에 차마 버릴 수 없어서 구석에 쳐박아놨다가 지금의 연인에게 예의가 아닌 듯하여 다시 꺼냈지요. 분쇄기에 갈아버렸는데 그냥 "쓰지 못하는 종이"라는 느낌만 들더라고요. 옛추억이 떠올라 울면 어쩌나 했는데 말이죠ㅎㅎ지금 제 곁에 있는 사람이 누구보다 소중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죠. 그와 함께 도넛 먹고 싶어요(⌒▽⌒)

  5. 100409 2012.06.01 10: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당신이 차마 처분할수없는것
    사진도 찢거나 불로태워 처분할수있고, 받은 기념품이나 악세사리 까지 처분할수있지만
    가장 처분하기 힘든것은 아마도 그사람에 대한 생각일꺼같아요
    또 가장 처분하기 힘든것도 마음이구요
    생각은 한순간 불로태울수도 찢어 버릴수도 팔수도 없는 거잖아요
    차츰차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겠지 잊어버려야지 하지만 막상 또 나도모르게
    생각나는것이 사람 마음이랍니다.

  6. 커플링 2012.06.01 11: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몇달 전 가슴 아픈 이별이 찾아왔는데
    다른 건 거의 다 정리된 상태인데
    커플링으로 한 그것이 남아잇더군요~
    정리하려는 순간 그걸 놓지 않고 싶더군요
    믄 미련이 남아있어 그런지..
    이 책 무지 궁금하고 많은 도움이 될 책같군요^^
    이 무거운 마음을 다시 편안하게 만들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 김은영 2012.06.01 14: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차마 처분할 수 없는것이라.. 모든 가지고 있는 물건들은 다 버릴 수 있지만..과감하게 버렸지만, 그와 함께 한 추억은 처분이 안되네요. 버리고 싶지만 버려지지 않고, 잊고 싶지만 잊혀지지 않아요. 그래서 계속계속 그 흔적들이 가슴에 몽글몽글남아 나를 아프게 하고 있네요.

  8. 박승균 2012.06.01 18: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녀로 받은 작별편지!!! 사랑하기에 이별한다는 노래가사와 같은 편지!!!

  9. 카카오 2012.06.01 19: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그녀가 저에게 준 상처연고를 아직도 못버리고 있네요.거의 다 썼고, 다른 더 좋은 것도 있는데 가끔 살짝 생치기가 날때 그 친구가 준 연고를 바르며 그친구 떠올리곤 해요. 예전에 제가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때도 그 친구가 제 옆에서 저에게 마음의 연고 같은 역할을 해주곤 했는데, 지금도 제 상처를 덮어주네요.

  10. 저으이 2012.06.01 21: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마도... 버릴수 없는거는 사진일까 하네요.. 처분할 수없는것 눈에 보이니 그것만이라도 보면서 그사람을 기억하면서 생각하는 매체라고 생각되네요 ㅠㅠ 없애고 싶지만 없애려다 보면 다시 멈칫거리며 다시 보관하게 되네요 ㅠㅜㅠ 항상 정리하자하면서 쉽지 않네요
    모두 힘내세요

  11. 쉼표9 2012.06.02 17: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난 과거의 사진들.. 좋은 기억이든 안 좋은 기억이든.. 사진은 버리기 힘드네요..

  12. 샤토옹 2012.06.03 20: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린시절 장난감은 정말 버리기 힘드네요.. 레어아이템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13. 미돌 2012.06.06 19: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상하게 카드, 편지는 버려도
    그거와 함께 있던 물건은 못 버리겠어요.
    예쁜 목걸이, 계속 차게 되고... 그 목걸이에 걸쳐진 부담스러운 기억이
    다른 남자로 잊혀지고 나면 그냥 예쁘게 볼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

  14. Michelle 2012.06.10 11: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다른것보다도..받았던 카드랑 편지는 잘 못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봤던 공연 티켓같은 것들..
    비싼것도 아니고 못쓰는 손글씨로 쓴것인데 나중에 정리하다가 나오면
    오히려 마음을 더 아련하게 합니다.

  15. 개미 2012.06.10 15: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
    인터넷에 올라간건 그나마 쉽게 지웠지만..
    가지고있는 사진들은 차마 못버리겠더라구요.
    아직도 서랍속에 고이 있어요.
    한번씩 서랍을 열때마다 보이면 그랬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6. 진은수 2012.06.10 21: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외국으로 공부하러 가면서 그는 '몸이 멀어져도 마음은 그럴 리 없다'라고 굳은 약속을 건넸습니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결심한 대로 흐르지 않아서 결국 헤어지고 말았죠.

    언젠가 그에게 "목소리"를 선물 받았습니다.
    몹시 외롭던 어느 밤, 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나지막하게 노래를 불러주더군요.
    그리우면 꺼내 들으려고 녹음을 해두었습니다.

    헤어지고도 차마 그 녹음파일만은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한동안, 어쩌면 영원히 지우지 못할 것 같습니다.

  17. 2012.06.11 02: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이상준 2012.06.11 11: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동안 같이 했던 기억들... 자꾸 떠오르네요...

  19. chlquf 2012.06.13 01: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사람이 해주었던 말들..??

  20. 칼레드 2012.06.13 14: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사람에게만 맡을 수 있었던 냄새. 버리지 못한게 아니라 세상에서 딱 그사람에게뿐인거라서 잊을 수 없네요

  21. 서유나 2012.06.15 22: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좋아했던 후배에게 받은 두 통의 이메일...지우지 못하고 있어요. 벌써 10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