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 각계 전문가에게 '휴가길에 권하는 책'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중 서평가이자 '로쟈'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하신 이현우 선생님께서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사사키 아타루 지음, 송태욱 옮김, 자음과모음)을 추천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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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혁명’이란 주제를 다룬 책을 여름휴가 때 읽어 볼 만한 책으로 추천하는 게 어떨지 모르겠다.

 

게다가 청량감을 주기보다 오히려 체온을 높여 주는 책이라면. ...중략...

 

철학, 현대사상, 이론종교학을 전공한 일본의 이 젊은 저자는 놀라운 열정과 내공으로

 

문학이 어떻게 해서 혁명의 근원이며, 혁명이 될 수밖에 없는지를 말한다.

 

조곤조곤하지만 아주 뜨겁게.

 

저자의 구분법에 따르면 이 책은 내가 ‘읽은’ 책이 아니라 ‘읽어 버린’ 책이다.

 

 어떤 책이 일류라 치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읽기는 두려운 것이고 드문 것이다."

 

 

여름,

 

특히 비오는 날에도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요즘 인문 독자들의 체온을 상승시키고 있는 이 책을 만나보세요~

 

 

 

 

 

Posted by 자음과모음 jam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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