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예스 -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조찬 모임에는 누가 참석할까? >

 

7월 둘째 주에 출간된 많은 신간 도서들 가운데. 문학 분야에서는 『스타일』의 백영옥 작가가 『다이어트의 여왕』 이후 3년 만에 출간한 신작 장편소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이 출간과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

  

 

 ■■ 기사 글 가운데..

  젊은 여성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그 안에 감춰진 욕망을 다양한 각도로 보여준 장편소설 『스타일』로 2008년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백영옥 작가가 『다이어트의 여왕』 이후 3년 만에 새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열렬하게 사랑하고, 뜨거운 상실을 겪어야 했던 세 남녀의 이야기로, 세 사람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사랑과 연애, 이별에 대한 내러티브가 균형과 긴장을 잃지 않고 유감없이 펼쳐진다. 이번 소설에서는 백영옥 작가 특유의 경쾌한 문체와 스피디한 전개보다는 담담한 시선과 섬세한 필치가 인상적이다.  

 저자는 현실 속에서 우리가 흔히 겪는, 그러나 결코 익숙해질 수 없는 실연의 상처와 고통, 아픔을 어떤 포장도 하지 않고 있는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미발간 신작을 낭독 연재를 통해 들려주는 프로그램인 EBS 「라디오 연재소설」을 통해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전파를 타면서 많은 청취자들에게 지지를 받기도 했다. 백영옥 작가의 육성이 담긴 낭독 음원은 책의 각 장마다 들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  <실.사.모> 낭독 들어보세요!

http://jamomall.com/shop/data/09jamo/silsajo/ttiji.mp3

 

■ 북끄북끄 7회에서 <실.사.모>를 만나보세요!

http://cafe.naver.com/cafejamo/18986

  

■ <실.사.모> 지금 만나러 가보세요. ^.^

 

 

 

Posted by 자음과모음 jam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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