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선 > 사회 > 스페셜리포트 > '진보 진영은 왜 지젝에 환호하는가' (박용준 국제인문학잡지 INDIGO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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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213100005&ctcd=C04



- 지젝 방한과 강연에 초점을 맞춘 기사 마지막에,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본문 인용됩니다.



- 사사키 아타루에 따르면, 20세기의 위험한 철학자 니체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언젠가 이 세계에 변혁을 초래할 인간이 찾아올 것이다.

그 인간에게도 방황하는 밤이 있을 것이다.

그 밤에 문득 펼쳐본 책 한 줄의 미미한 도움으로 변혁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

그 하룻밤, 그 책 한 권, 그 한 줄로 혁명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무의미하지 않다.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


불가능해 보이는 가능성에 미래를 거는 위험 속에서만 희망은 가능하다.

희망을 계속 살아 숨 쉬게 하는 것, 그것은 살아 있는 자의 과제다.



Posted by 자음과모음 jam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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